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시리즈(오토메 게임) (문단 편집) === 공통 세계관 === 주인공 [[앨리스]]가 흰토끼 페터에게 납치되어 떨어진 이상한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. 세 갈래의 세력이 영토 분쟁이라는 이름의 [[게임]]을 벌이고 있는 세계로, 체재지 구분은 이 세력 구분과 같다. 중립 세력도 존재하고 있다. 각 체재지는 체재지 항목을 참조. 구성 캐릭터는 거의 같지만 일부 캐릭터는 시리즈에 따라 체재지가 바뀌기도 한다. [[죽음]]이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계로, 역할이 있는 이들도 자신이 죽어도 별 문제 없으며 대체할 자가 곧 나타난다는 식으로 말한다. 이상한 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심장 대신 [[시계]]가 달려 있으며, 이들이 죽어도 시계가 남아 시계장수 유리우스에 의해 고쳐져 다른 존재로 대체되어 역할을 이어나가기 때문이다. 그래서인지 거리낌 없이 길 한복판에서 총을 난사하거나 칼을 휘두르거나 하는 완전 정신나간 세계. 물건이 더러워지거나 부서져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며, 시간대의 변화도 제멋대로이다. 낮, 저녁, 밤의 세 가지 시간대가 존재하는데 낮만 계속된다든지, 밤 다음에 저녁 다음에 또 밤이라든지... [[모래시계]]를 사용해 시간대를 바꿀 수가 있다. 시간을 빠르게 한다거나 느리게 하는 것도[* 총격전 때 총알이 느리게 가다 빨리 가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묘사가 있다.] 가능하고 과거라는 개념조차도 별 의미가 없다고 한다. 캐릭터별로 정해진 나이도 그저 외견상 설정에 불과. 시간을 조정해 어른이 되었다 아이가 되었다 하는 [[트위들 디·덤|캐릭]][[크리스타 스노우피죤|터]]도 있고... 계절이라는 개념도 없었으나 조커아리에서는 [[만우절]]을 모티브로 한 4월 시즌에 한해 체재지별로 계절이 생겼다. 다이아리에서 평행세계 개념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한 인물이 같은 차원에 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며 교류도 할 수 없다. 다만 역할자 쯤 되면 다른 차원의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했을 때 데자뷰를 느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